양평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특히 전철을 이용하여 양평역에 도착하면도보로 양평읍을 즐기기에 충분한 곳으로 양평역에서
약 10여분 걸어가면 양평 뮤지엄을 만날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따뜻한 봄날에 가볼만한곳 프랑스와 양평이라는 타이틀로 한.불 현대미술전
2017.3월10일~4월23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으로 봄 미술여행을 떠날 수있습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2017미술여행 봄 프로젝트에 프랑스에서 활동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높여온 세계 속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기획하여 한,불 수교 13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 새기고, 양평문화의 세방화에 기여하고자 준비한 전시회라고 합니다.
전시는 프랑스와 양평으로 세계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하는 프랑스와양평, 한.불 현대미술의 거장으로 프랑스에서 온
세계현대미술작가와 한국의 최고의 현대미술가들을 초대한 신춘기획 전시로서 오는 2017년 3월10일~4월23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 전시실에서 전시됩니다.
양평 충 혼 탑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40-2)
1950년6월25일 북한공산당의 불법 남침으로 조국을 수호하다 호국의 신으로 산화한 호국용사 고 이기용소령외
620위인 등 양평출신 호국용사의 거룩한 넋을 추모하고 그 얼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1968년 6월6일
양평 군민의 성금으로 충혼탑을 건립하였으며 1989년 새로운 충혼탑을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군민의 뜻을 담아 재건립하였다.
갈산공원은 양평읍 지역의 옛이름으로 칡이 많았다하여 칡미라고도 부르며,..중략..
갈산 서남쪽에 양근나루가 있으며 주변일대는 갈산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영 호 정 조선시대 건립된 정자로,1991년 복원되었다고 한다. 조선후기에 제작된 "양근읍지"에 의하면
남한강변 갈산에 태허루라는 객사가 있고, 그아래 석축을 쌓아 영호대를 세워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남한강을 굽어보는
풍류의 장소로 활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며..중략 영호정 현판 글씨는 조영기가 썼고 정자내부에 건립기가 있다.(옮긴글)
반공지사 변종식 충혼비
선생은 1906년 음력 4월12일 이곳 양평에서 출생하였으며 ..중략
1950년7월10일 옥사하였고 백세에귀감이 될 선생의 행적을 길이 남기고자 충혼비를 세웠다고 합니다.
헤르만 헷세의 소설 "크놀프 삶으로부터의 세 이야기"는 주인공 크놀프는 스스로를 삶의 방랑자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낭비하였으며 또 현실을 부정하며 아무렇게나살아도 되는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크놀프는 눈덮인 산에서 젊음은 결코 충동적인 낭만만이 아니라고 절규하며 죽어갑니다.
가슴에 남는 소설을 인용한 좋은 글도 만날 수있습니다.
양평 가볼만한곳을 둘러보며 양평즐기기를 마치고 양평역 앞에 있는 양평두산위브 모델하우스에 들러서
아파트 상담도 받아보면서 경제에 도움도 받아보면 일석이조,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방문하기전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약속도 잡고 가면 시간도 벌수 있어 더욱 금상첨화가 될 것같아요~
상담사는 아래 전화번호와 이름을 기억해서...
양평역 두산위브APT
상담사 윤미래 실장 010-9543-0279
